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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가 2회로 접어들면서 드라마의 두 중심축인 수양과 김종서의 본격적인 세력싸움과그들의 자식인 세령과 승유의 러브스토리가 펼쳐지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조선시대를 다룬 사극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캐릭터로 왕족의 자제이면서도 자유롭고 호기심 많은 여성인 세령으로 분한 문채원의 매력이 이야기가 본격화되면서 점차 자기 색깔을 찾으며 한결 안정된 연기를 보이고 있다.
장난끼 가득한 소년 같은 느낌이 뭍어나는 인물로 승유와의 만남을 통해 그녀의 성격을 알게 해주는 에피소드들이 하나 둘 공개되면서 툭툭 내뱉듯 던지는 그녀의 독특한 말투가 세령이라는 캐릭터의 느낌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부모 몰래 말을 타서는 얼떨결에 길을 나서며 신기한듯 두려운둣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싱긋거리는 모습이며, 승유의 도움으로 절벽 밑으로 떨어질 뻔한 사고를 겨우 모면한 후에는 바위에 앉아 아무렇지 않은 듯 옷을 툭툭 털어내며 툴툴거리는 모습, 기생집에서 술취한 손님에게 기생으로 오해받아 벌어지는 헤프닝 등, 문채원은 밝고 귀여운 세령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이에 팬들 또한 그녀의 연기에 대해 “문채원 연기 예전보다 훨씬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많이 자연스러워지고 투명해지고 마일드 하게 부드러워 진 것 같아 보기 좋네요 편해진 듯 합니다 ^^”“전 문채원양 넘 풋풋하고 이뻐서 전 넘 좋네요.”“문채원씨의 신선한 말투가 돋보이는 연기가 전 좋네요.”“진짜 승유의 미소는 멋지고......세령이는 통통튀는게 이쁘고 ~”“예전에 바람의화원에서 너무 좋게 봤었는데....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박시후,문채원..정말 선남선녀에 연기도 자연스럽고 그래서 몰입이 잘되어서 가슴이 아직까지 두근거리고 설레어요..”“지금 세령이 모습 너무 귀엽구 사랑스러워서 엄청 엄청 좋아요~ “라며 응원과 격려의 글을 보내고 있다.
또한 문채원은 첫방송에 대한 본인의 연기에 대한 팬들의 의견과 비판에 대해 미투데이를“첫통해 방송이 나갔습니다. 응원의 말도 조언의 말도 모두 모두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기며 성숙한 자세를 보여 이를 격려하는 팬들의 응원글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화려한 영상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에 배우들의 호연으로 <추노>를 잇는 웰메이드 사극으로 평가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공주의 남자>는 매주 수, 목 저녁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바른손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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