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피시엘 옴므>는 남성패션의 고급스러운 전형을 제안하고자 1977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간된 패션 잡지로 현재 프랑스 외에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그리스, 차이나, 우크라이타, 레바논, 모로코 판이 발행되고 있으며 한국판 외에 남미판도 창간 준비 중에 있다.
이날 사진 촬영에서 장재인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짙은 아이 메이이크업에 붉은 립스틱, 과감한 루이 비통 의상을 입은 장재인은 이제껏 보지 못한 모습이었다. 장재인은 능숙하고 성숙한 포즈를 선보였다.
장재인은 “나는 한 번도 내가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겸손해하면서도 “여자라면 누구에게나 잠재된 섹시미가 있다. 섹시미와 외모는 상관없다. 일과 성격 면에서 완성된 여자가 섹시하다. 난감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여자. 그 분야의 톱인데도 상대를 배려하는 여자, 상대가 무안하지 않게 자기 의견을 관철시키는 여자. 그런 여자가 섹시한 여자”라며 자신만의 철학을 당당히 밝혔다.
요즘 고민에 대해 묻자 어렵게 답을 이어갔다. “굉장히 큰 벽에 부딪쳤어요. 내가 세운 계획을 완전히 틀었죠. 나만 생각하고, 내 유희만 찾자면 맘대로 해도 돼요. 하지만 이제 주변을 신경 써야 해요. 뮤지션으로 데뷔한 동시에 사회활동을 시작한 거죠. 내 음악을 내주려고, 회사가 돈을 대고, 시간을 투자해요. 이것들은 어디서 나올까요? 스태프들의 무한한 노력과 시간은 어떻게 보상받을까요? 이젠 내 고집대로 못하겠어요. 절충해야 해요.”
장재인의 화보와 인터뷰는 <로피시엘 옴므>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