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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라인드>에서 경찰대생 출신 시각장애인 ‘수아’ 역으로 분한 김하늘과 호흡을 맞춘 배우는 유승호뿐만이 아니다! 김하늘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슬기’로 열연한 달이와도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자랑했다.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게 된 ‘수아’의 눈이 되어주는 ‘슬기’. 하지만 <블라인드>에서 ‘수아’와 ‘슬기’의 관계는 평범한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의 관계가 아니다. ‘수아’에게 ‘슬기’의 존재는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친구이자 가족이며, 사건에 휘말리게 된 그녀를 범인으로부터 지켜주는 용맹한 기사인 것. 영화 <블라인드>에서 평범한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의 사이를 너머 완벽한 교감을 나눈 ‘수아’와 ‘슬기’. 이 둘의 특별한 관계를 김하늘과 달이는 웃음과 감동을 넘나드는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냈다.
김하늘과 달이가 환상 연기 호흡을 펼칠 수 있었던 건, 촬영장 밖에서의 김하늘의 노력에도 큰 공이 있었다. 촬영 전에 먼저 다가가 장난도 치고 간식을 주며 달이와 가까워지려고 노력했고 리허설 후 달이의 완벽한 연기를 칭찬하는 등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달이는 김하늘과 ‘눈빛으로 모든 것이 통하는 사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잘 따르게 되었다. 두 여배우들은 각각 영화 속 ‘수아’와 ‘슬기’ 캐릭터에 100%의 싱크로율을 보이며 둘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마저 완벽히 표현해내는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배우 김하늘은 "동물과의 첫 연기에 처음엔 NG가 정말 많이 나겠구나, 라고 많이 걱정했다. 하지만 달이의 분량은 거의 한 번에 OK 사인을 받았을 정도로 훌륭한 연기를 펼쳤다. 시각장애인이 안내견에게 의지하는 것처럼 나도 연기하면서 달이한테 정말 많이 의지를 하게 됐다."고 밝히며 특별한 연기 파트너 달이에 대한 무한한 믿음을 드러냈다.
영화 <마음이>에 이은 두 번째 만남으로 달이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유승호 역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라며 김하늘과 달이의 연기 호흡에 극찬을 하기도 했다.
완벽한 교감, 최고의 연기 호흡을 펼친 김하늘과 달이의 모습은 오는 8월 11일 개봉 예정인 오감 추적 스릴러 <블라인드>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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