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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12주차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써니>가 한국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북미 대륙에 진출한다. 오는 22일(금) LA와 토렌스를 시작으로 29일(금) 뉴욕과 뉴저지, 시카고, 버지니아, 워싱턴 D.C, 샌프란 시스코, 시에틀, 텍사스, 하와이 등에서 개봉해 해외 관객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한국에서 700만이라는 놀라운 관객을 동원한 영화 <써니>는 미국내 주류 언론사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전국 80여개의 언론사에서 <써니>미국 개봉에 대한 문의가 계속 이어 지고 있다. 한국의 80년대 복고문화를 밝고 유쾌하게 그려내 전 세대에 걸친 ‘추억공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써니>가 이번 북미 개봉을 통해 세계적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쿵푸팬더 2>,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트랜스포머3>,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등 할리우드 초대형 블록버스터가 연이어 개봉하는 극장가에서 꾸준한 선전을 펼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켜낸 <써니>가 블록버스터 영화의 본거지 미국에서는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찬란하게 빛나는 학창시절을 함께한 칠공주 ‘써니’가 25년 만에 다시 모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되찾는 유쾌한 감동을 그린 영화 <써니>는 7주간 좌석점유율 1위 석권, 8주차 박스오피스 1위 탈환 등 유례없는 흥행현상을 보이며 감독판 개봉과 함께 800만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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