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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인순이의 특별한 뉴욕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순이는 딸 세인과 함께 뉴욕으로 떠났다.
인순이의 딸 세인은 UN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됐다. 이에 인순이는 자랑스러운 듯 세인의 UN 명찰을 들어보였다.
인순이는 "우리 세인이 다 크면 이런데서 출근했으면 좋겠어. 여기 출근하는 사람들 너무 좋아보여"라고 말했다.
세인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준비를 하고 곧장 회사로 들어갔다. 인순이는 딸에 대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후에 인순이는 딸이 일하는 곳으로 가 반기문 UN 총장 사진 옆에서 사진을 찍었고 딸의 상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인순이 딸 세인은 수준급의 영어를 구사하여 제작진 마저 세인의 안내를 받았다.
인순이는 "내가 잘 키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자기가 잘 컸다. 그냥 고맙다. 나는 그냥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딸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내비쳤다.
인순이는 계속해서 "어떻게 UN에서 일도하고 신기하다. 자랑스럽다"를 연발하다가도 "이제 내 품을 떠나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며 아쉬운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인순이는 가난했던 시절 자신을 물심양면 도와준 주한미군 출신 로널드 루이스와 38년 만에 재회해 화제가 됬다.
사진=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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