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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넌 내게 반했어’ 8회에서는 극중 정용화가 박신혜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며 캠퍼스에서 펼쳐지는 로맨스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그 동안 짝사랑 하던 교수 소이현과 아버지의 죽음에 상처받아 우울한 모습을 보이던 정용화는 새로운 사람에게서 상처를 치유하고 호기심을 갖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밝아진 모습을 보였다.
극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그 동안 보였던 저조한 시청률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주 방송까지 꾸준히 6% 정도에 머물던 시청률이 7.6%까지 올라간 것.
또한 정용화는 첫 방송부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OST를 통해서도 직접 작곡, 연주를 하는 등 ‘넌 내게 반했어’에서 연기자와 음악인의 면모를 선보이며 차세대 한류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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