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지난달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6월 경상수지가 20.0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경상수지 또한 16개월째 흑자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은행은 지난 6월 경상수지 잠정치가 29억9000만달러로 집계돼 지난 해 3월 이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전달보다 8억천만 달러 증가한 29억9천만 달러 흑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수지 흑자 확대는 수출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지난달 수출은 승용차와 철강제품 등의 수출 호조로 전달보다 15억4천만 달러가 늘어난 486억9천만 달러였다. 이는 사상 최대치다.
반면에 수입은 지난 달보다 4억8천만 달러 준 450억4천만 달러를 기록, 상품수지 흑자폭이 지난 달의 16억3000만달러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36억6천만 달러에 달했다.
하지만 서비스수지는 여행수지 악화와 지적재산권 사용료 등으로 6억3천만 달러 적자로 전환, 지난달 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자마자 한 달 만에 적자전환되었다. 이전소득수지도 해외송금 증가 등으로 전달의 2000만달러 흑자에서 2억8천만 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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