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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공연예술학과 교수로 후학들을 양성하면서, 드라마 ‘그대 웃어요’와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등에서 존재감을 뽐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보여 온 허윤정이 이번엔 뮤지컬 형식 모노드라마의 주연으로 나서 화제다.
허윤정이 출연하게 될 모노드라마 ‘써니-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는 주인공 ‘나’가 어린나이에 병으로 세상을 떠난 딸 써니가 아끼던 프랑스인형을 상대로 마치 딸에게 이야기하듯 인생이야기를 펼치며 그려지는 연극.
남편과의 불화와 딸을 가졌을 때의 절망 속 희망, 또다시 딸을 잃었지만 생의 희망을 놓지 않는 주인공 삶의 궤적이 뮤지컬의 주옥같은 히트 넘버들과 함께 펼쳐지며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80년대 하이틴스타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과 MBC 신인상을 수상한 후 연극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관록 있는 연기를 펼쳐온 허윤정은 이 작품에서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이 돋보이는 가창력까지 뽐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품연기자 허윤정이 빚어내는 삶의 노래가 그녀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관객에게 어떤 감동을 안겨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허윤정이 출연하는 모노드라마 ‘써니’는 내달 17일부터 9월 10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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