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축하고 퀴퀴한 냄새에 기분까지 처져 있다면 뽀송하게 비를 견딜 수 있는 레인 코트 패션에 주목해보자.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게 된 레인 코트. 많은 스타들이 선택한 레인 코트와 스타일링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자.
1. 한예슬 – 화이트 컬러로 상큼하게

[KBS ‘스파이명월’ 드라마 캡처]
드라마 ‘스파이 명월’로 7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한예슬은 통통 튀는 북한 미녀 스파이 역할로 터프하고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최근 강우(에릭)과 산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상황에서, 스키니 팬츠에 넉넉한 크기의 베트맨 프린트 티셔츠를 매치하고 그 위에 핑크와 옐로우 스트링이 포인트로 들어간 화이트 컬러의 카이아크만 레인 코트를 오픈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이에 (주)아비스타 카이아크만 홍보 담당자 전주현씨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레인코트는 비 안 오는 날에도 애용되는 일상복이 되었다“며 “비오는 날 일회용으로 걸쳤던 우비가 ‘레인코트’란 이름을 걸로 세련되게 업그데이드 되면서 많은 스타들 또한 선호하는 아이템이 되었다”며 “특히 화이트 레인코트의 경우 생소한 컬러감으로 소비자들에게 낯설게 느껴지던 가운데, 한예슬씨가선보인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보고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였다”는 견해를 전했다.
2. 김민희 – 보라색 컬러로 스타일리시하게

한예슬이 화이트 컬러로 화사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면, 패셔니스타 김민희는 보라색 레인 코트를 입고 노란색 레인 부츠를 신고 오렌지 백을 매치하여 알록달록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비비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다양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완벽한 장마철 룩. 빗 속에서 마주쳐도 한번쯤 뒤돌아 볼 차림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김민희!저런 패션도 소화해 내는건가?”, “일상이 화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3. 이민정 – 네이비 컬러로 시크하게 or 패턴이 들어간 레인코트로 화사하게

이민정은 지난달 자신의 미니 홈피에 화보 촬영을 위해 방문한 파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바람 불 땐 바람막이”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 속 이민정은 튀는 컬러는 아니지만 네이비 컬러의 레인코트를 초이스하여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어두운 컬러제품은 코디하기 쉽고 가볍게 점퍼로도 입을 수 있어 네츄럴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다.
한편, 이민정은 무난한 스타일링 외에도 블루와 레드 컬러의 조합의 패턴이 들어간 레인코트로 시원하면서 화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코오롱 스포츠 제품으로 물방울 무늬를 연상케하는 패턴에서 위트를 엿 볼 수 있고, 비오는 날의 눅눅한 기분을 싹 날려준다. 특히 러블리한 이민정의 레인코트 패션은 그녀의 톡톡 튀는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그의 매력을 한층 배가 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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