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걷히고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이 많아짐과 동시에 코앞으로 다가온 락페스티벌로 마니아들은 벌써부터 어깨가 들썩 거린다.
밤새도록 이어지는 락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선 평소의 답답한 스타일은 벗어 던지고 경쾌한 리듬에 몸을 맡길 수 있는 감각적인 스타일 또한 필수.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날인 만큼 과감한 패션으로 누구보다 열정적인 록 페스티벌을 즐겨보자.
1. 새로운 트렌드 맥시드레스

사진=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방송캡쳐
작년부터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맥시드레스는 락페스티벌에서 심심치 않게 보여지면서 ‘락페룩’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올 여름 트렌드를 주도하는 패션피플 이라면 락페스티벌에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맥시드레스로 자유로움을 한 껏 느낄 수 있다.
최근 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박신혜는 BNX의 화려한 맥시드레스로 히피 느낌을 살린 멋진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또 미니멀한 데님 베스트와 매치함으로써 감각적인 빈티지 무드가 느껴진다.

바나나리퍼블릭의 맥시드레스는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락페룩을 연출하기 안성맞춤. 전반적으로 에스닉한 프린트와 수작업으로 그려진 듯 섬세하고 앙증 맞은 단색 플로럴 패턴은 수채 물감이 연상되어져 느긋함과 여유로움을 가져다준다.
여성스럽고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캐쥬얼하며 빈티지하게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이 있다. 스타일은 살리고 편안함도 느낄 수 있는 맥시드레스는 락페스티벌의 멋쟁이 아이템.
2.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숏 팬츠

현아 사진 출처 : 버블팝 M/V 캡쳐
자유롭게 뛰어 놀때는 역시 숏 팬츠가 빠질 수 없다.
활동성이 자유로운 락페스티벌에서 섹시하고 발랄하게 연출할 수 있는 숏 팬츠는 페스티벌 피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최근 새로운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현아의 '버블팝' 뮤직비디오를 살펴보면 지금 당장이라도 락페스티벌로 뛰어가도 될 만큼 멋진 코디를 보여줬다.
숏 팬츠와 함께 데님 베스트로 매치해 발랄함과 활동성은 살리면서 은근한 각선미 또한 자랑할 수 있다. 더불어 반짝이는 스터드가 돋보이는 컨버스는 펑크 스타일을 극대화 시켜 완벽한 락페스티벌 패션으로 만들어 준다.
3. 스타일리시한 블랙 컬러 베스트

즐거운 리듬과 화려한 조명의 축제 분위기에 돋보이고 싶다면 무엇 보다 라인을 잘 살린 핏이 중요하다. 거추장스럽거나 루즈하게 보이는 옷들은 오히려 스타일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일 코오롱스포츠 FW 컬렉션에 참석한 고준희는 여성미를 살린 실루엣의 화이트와 블랙으로 적절히 조화를 이룬 러블리한 룩을 연출하였다.
이날 고준희가 착용한 데스킨스 띠어리는 베이직하고 심플한 기존 라인보다 조금 더 감도 높고 쉬크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주된 데스킨스 띠어리 라인은 피팅감이 탁월함과 동시에 엣지있는 라인을 살려준다.
화이트 시스루 탑에 믹스 매치된 코오롱스포츠의 웨어러블한 사파리 스타일은 블랙 컬러 베스트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에 여성스러운 룩으로 그녀의 매력을 한껏 보여 주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