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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디션>은 지난 3월부터 전국 5개 도시와 미국 LA에서 두 차례에 걸친 예심을 통해 11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중 지난주 ‘미라클 스쿨’ 입학 1차 오디션을 통과한 49명의 도전자만이 오늘밤 ‘미라클 스쿨’ 입학 최종 시험을 치를 자격을 얻었다.
오늘 펼쳐질 미라클 스쿨 입학시험은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한 명씩 무대에 올라 연기를 하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심사를 받는 방식이 아니라 먼저 49명의 후보자들이 ‘미라클 스쿨’에서 배우고 싶은 스승을 선택해 각 드림마스터 별로 그룹을 지은다음 본인이 선택한 마스터에게 자신의 연기를 보이고 다시 선택을 받게 된다. 선택과 선택이 이어지며 한층 더 복잡 미묘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갑수, 이미숙, 곽경택, 이범수, 김정은 5명의 드림마스터즈가 각기 다른 캐릭터와 심사스타일, 연기관을 가지고 있어 어떤 참가자들이 어떤 마스터를 선택하는지가 자못 흥미를 끈다. 무심한 듯하지만 날카로운 지적과 결단을 보여주는 김갑수와 촌철살인 심사평으로 참가자들의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드는 이미숙.
그리고 참가자들에게 부족한 점을 재빨리 캐치하고 정확한 연기 디렉션을 내리는 곽경택 감독과 열정적으로 내면에 억눌린 잠재능력을 일깨우는 이범수, 솔직함도 따뜻하게 표현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김정은 중 과연 어떤 심사위원의 심사스타일과 연기지도 방식이 참가자들에게 크게 어필했을지 오늘밤 밝혀진다.
한편, 49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문조사에서는 곽경택 감독과 이범수가 각각 30%의 득표율로 담임선생님이 되었으면 하는 드림마스터로 꼽혔었다. 하지만 실상에서는 참가자들 드림마스터를 선택한 후 다시 드림마스터로부터 연기를 평가받고 학생으로 선택을 받게 된다.
선택과 선택이 이어지며 자신이 배우고 싶은 마스터와 자신을 좋게 평가해 주었던 마스터 사이에서의 갈등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참가자들 사이에 치열한 눈치작전도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오늘 방송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참가자들의 치열한 눈치작전과 드림미스터즈의 가슴 조마조마한 선택은 오늘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기적의 오디션> 6화 ‘미라클 스쿨’ 입학 파이널 시험을 통해 펼쳐진다.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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