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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갑수 클래스에서는 1차로 이기오 정신혜 박시은이 합격했고 와일드카드로 정주리 이경규 서한샘이 합류하면서 총 6명이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김갑수는 이기오에 대해 "남자로서의 매력도 있고 다른 분들에 비해 연기가 자연스럽다"고 호평했다. 정신혜에 대해서는 "연기자로서의 끼를 갖고 있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고 박시은을 향해 “아직 때가 묻지 않았다는 게 합격시킨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하기도. 이후 모든 시험이 끝나고 와일드카드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정주리, 이경규, 서한샘 등 총 3인을 추가로 선택, 총 6명의 입학생이 김갑수의 제자로 낙점됐다.
이범수의 클래스에는 가장 많은 지원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이범수는 참가자들에게 “화를 내라”, “사랑하는 연인을 3년 만에 마주한다” 등과 같은 상황을 설정, 즉흥극을 주문했다. 갑작스레 주어진 즉흥극을 통해 이범수의 눈도장을 받은 이들은 손덕기, 허성태, 이나영, 엘리자베스 홍, 주희중, 조화영 등 총 6인. 이범수는 총평에서 “첫 오디션 때보다 여러분들의 연기에 더 흠뻑 젖어들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점수를 드리고 싶다”고 호평하며 제자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곽경택의 클래스 역시 많은 참가자들이 입학 자격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조지환, 박혜선, 최규환, 김준구가 1차 합격의 영광을 안았고 와일드카드로 정예진, 고영일이 합류하며 총 6인의 입학생이 선발됐다. 이날 곽경택은 참가자들에게 “이제까지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참가자들은 이제까지의 오디션 과정에서는 보여준 적 없는 차별화된 창작연기와 즉흥극 주문을 소화해야 했다.
또한 김정은의 클래스에는 이슬, 박성주, 지현준, 최유라 등 총 4인이 먼저 합격의 기쁨을 접한 가운데 와일드카드로 조셉 서와 찰리 리가 합류, 해외파 참가자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김정은은 조셉 서와 찰리 리를 와일드카드로 선정한 것에 대해 “언어적 장벽 때문에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고 밝혀 제자를 아끼는 스승으로서의 애틋한 마음을 가늠케 했다. 특히, 이날 김정은은 무대로 내려가 직접 참가자들과 연기 호흡을 맞춰주는 적극적인 자세로 감동을 자아내기도.
마지막으로 이미숙 클래스에는 박미애, 김난아, 김베드로, 윤구정, 주민하 등 총 5인이 1차 선정된 가운데 와일드카드로는 이현진이 꼽혀 이미숙의 제자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미숙은 참가자들에게 '파워'를 강조하며 힘 있는 연기를 주문했다. 이에 참가자들은 싸우거나 눈물로 호소를 하는 등 처절한 창작 연기를 펼치며 이미숙의 선택을 기다렸다. 6인의 제자 중 한 사람으로 선택된 윤구정은 “앞으로는 천방지축이 아닌 카리스마 있는 여배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고 주민하는 “(이미숙 선생님께서) 제가 평소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을 짚어 주셨다. 그걸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 건지 앞으로 배우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입학시험은 총 49명의 후보자들이 각각 ‘미라클 스쿨’에서 배우고 싶은 스승을 선택해 각 드림마스터 별로 그룹을 지은다음 본인이 선택한 마스터에게 자신의 연기를 보이고 최종 선택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따라서 각각의 마스터들이 제자들을 선정함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개성만점 연기관들이 그대로 드러났다.
방송 후 인터넷 게시판에는 “오늘 방송 정말 흥미진진, 손에 땀을 쥐었다”, “마스터즈 마다 제자들을 선택하고 다루는 방식이 모두 달라 맘에 든다. 이들의 성장 과정이 기대된다”, “이범수의 카리스마, 김정은의 인간미에 반했다”, “나도 ‘미라클 스쿨’ 들어가고 싶다. 연기가 절로 될 듯!” 등 앞으로 ‘미라클 스쿨’에서 펼쳐질 파란만장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 가득한 호평들이 올라왔다.
한편, 드림마스터즈의 본격적인 연기 수업과 합숙생활이 그려질 <기적의 오디션> 7화는 오는 8월 5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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