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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형제들’ 음력 7월 7일 칠석날 ‘전설의 운명’을 만든다! ‘대박 기원 고사’현장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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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음력 7월7일 칠석날 ‘전설의 운명’을 만든다!”

‘오작교 형제들’의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총 출동한 가운데 ‘대박 기원’ 고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오는 8월 6일 첫 방송 될 ‘오작교 형제들’(이정선 극본, 기민수 연출/초록뱀 미디어 제작)은 김용림, 백일섭, 김자옥 등 관록 있는 중년 연기자들과 정웅인, 전미선, 류수영, 최정윤, 주원, 유이, 연우진 등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완벽한 '신구(新舊) 조합'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지난 28일 여의도 KBS 세트장에서 진행된 ‘오작교 형제들’ 고사에는 김용림, 백일섭, 김자옥, 박준금, 정웅인, 류수영, 최정윤, 주원, 유이, 연우진과 KBS 고영탁 드라마국장, 이강현 EP, 정성효 CP, 연출자 기민수PD와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최영근 대표 등 출연진과 제작진이 집결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아래 진행됐다.

김용림, 백일섭, 김자옥 등 연기자들은 고사상 앞에서 순서대로 두 손을 모으고 절을 하며 한 마음 한뜻으로 시청률 대박과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그 후 ‘오작교 농장’의 4형제 정웅인, 류수영, 주원, 연우진 등이 한 자리에 섰으며, 형제들을 대표해 극 중 장남 정웅인이 술을 받아 고사상에 올리는 등 훈훈한 모습이 연출됐다. 박준금과 유이, 최정윤도 고사 상 앞에 함께 앉아 대박 기원을 기도했다.

연기자들 대표로 인사를 전한 김용림은 “주말극은 6개월을 함께 살아야 하는 정말 가족과 같은 존재다. 시작부터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어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 된다”며 “연기자를 대표하여 열심히 하겠다”고 파이팅을 외쳤다.

연출자 기민수 PD는 “인연이 아름다운 드라마, 사람이 아름다운 드라마, 과정이 아름다운 드라마를 만들겠다”며 연출에 임하는 각오와 소감을 밝혔다.

참석한 제작진과 연기자들이 박수와 함께 “시청률 대박!”이라고 큰 소리로 외치며 각오를 다지는 것을 마지막으로 ‘오작교 형제들’ 의 성공적인 고사를 마감했다.

무엇보다 제작진은 “마침 ‘오작교 형제들’의 첫 방송 날짜 8월 6일이 음력으로 7월 7일인 칠석날이다.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하기 위하여 까마귀와 까치가 칠석날에 은하수에 놓는다는 다리가 ‘오작교’인데 기적 같이 날짜가 겹쳤다”며 “ ‘오작교 형제들’의 성공을 벌써부터 예감케 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측은 “‘오작교 형제들’ 연기자들이 ‘시청률 대박’과 ‘드라마 성공’을 기원하는 합심된 마음으로 고사에 임했다”며 “이들과 함께 재밌고 유쾌한 가족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작교 형제들’은 서울 근교 오작교 농장에서 살아가는 ‘열혈 엄마’ 박복자와 ‘진상 아빠’ 황창식 등 황씨 부부와 네 명의 아들들 앞에 갑작스럽게 등장하게 된 백자은의 이야기를 통해 좌충우돌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

‘오작교 형제들’은 감각적인 연출로 손꼽히는 ‘굿바이 솔로’, ‘그저 바라보다가’의 기민수 PD와 톡톡 튀는 대사로 사랑 받고 있는 ‘굳세어라 금순아’, ‘외과의사 봉달희’의 이정선 작가 등 스타PD와 스타작가의 만남으로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초록뱀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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