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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1, 고려대)가 전 세계 여성 스포츠 선수 가운데 7번째로 많은 수입을 거둔 것으로 조사결과가 나왔다.
2일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는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여성스타 10명 중 7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2010년 7월부터 12개월 동안 스포츠선수의 대회 상금, 출연료, 광고 등의 연간수입을 합산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김연아의 연간수입은 1천100만 달러(약 115억3천900만원)에 달한다. 김연아의 연간수입이 115억이라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수준”, “피겨실력도 재력도 퀸”, “부럽다 김연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해 포브스가 벌인 연간수입 조사에서 970만 달러로 전체 5위에 올랐다. 한편, 러시아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 2천500만 달러(약 262억원)로 전체 1위를 했다.
◇전 세계 여성 스포츠 스타 수입 톱10
①마리아 샤라포바(24·러시아) – 테니스 – 2500만 달러
②캐롤라인 워즈니아키(21·덴마크) – 테니스 – 1250만 달러
③다니카 패트릭(29·미국) – 모터스포츠 – 1200만 달러
④비너스 윌리엄스(31·미국) – 테니스 – 1150만 달러
⑤킴 클리스터스(28·벨기에) – 테니스 – 1100만 달러
⑥세레나 윌리엄스(30·미국) – 테니스 – 1050만 달러
⑦김연아 – 피겨스케이팅 – 1100만 달러
⑧리나(29·중국) – 테니스 – 800만 달러
⑨아나 이바노비치(24·세르비아) – 테니스 - 600만 달러
⑩폴라 크리머(25·미국) – 골프 – 55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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