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다시 2'빅마마 이혜정, 위기부부 요리 멘토로 부부금실 노하우 전수!

유준기 기자
이미지
일일 요리 멘토로 변신한 빅마마 이혜정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혼위기 부부들에게 항상 새롭고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SBS플러스 29일 방송에는 평소 서툰 살림으로 항상 남편과 잦은 다툼이 있던 이혼숙려기간 대학생 아내가 내조의 여왕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이날 대학생아내의 일일 멘토로 출연한 요리 전문가 이혜정은 이혼을 막는 레시피와 함께 부부금실 노하우를 전수하여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평소 몸이 좋지 않은 대학생 아내와 힘든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가는 대학생 남편을 위해 장어 잡채, 양배추 김치, 새우전 등을 소개하며 남편들에게는 기를 살려주고 아내들에게는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레시피를 전수해주었다..

또한 단순히 레시피에만 그치지 않고 결혼생활 선배로서 “내 마음속에는 저울이 있다. 남편이 얄미워 보일 때마다 남편의 진심을 내 마음 속 저울에 달아본다. 그러면 가족을 위해 일하는 남편에 대해 고마운 마음이 생긴다”고 귀를 사로잡는 부부금실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두개의 달걀을 서로 부딪칠 때와 마찬가지로 하나가 하나를 일방적으로 때리면 이 중 강한 사람이 깨지기 마련이다” 라며 “서로가 조금만 더 양보하며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이 평소 화를 잘 참지 못하는 어린 대학생 아내를 위해 진심어린 조언으로 다독였다.

이날 이혜정이 레시피와 부부금실 노하우를 전수해준 덕분인지 결혼 생활 처음으로 대학생 아내는 남편에게 손수 차린 음식을 대접하게 되었고 남편에게 내조의 여왕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점점 회가 거듭할수록 변화 되어가는 부부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SBS플러스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