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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은 선 굵은 외모 덕분에 주로 남자답고 냉정한 역할을 맡아 왔던 최재웅이 작품 속과는 달리 예비신부에겐 더없이 따뜻한 남자라고 입을 모았다.
최재웅의 결혼 준비를 맡은 ㈜아이웨딩네트웍스 측은 “결혼 준비를 위한 상담을 하시는 내내 사소한 것이라도 100% 신부님의 취향에 맞춰 줬다. 신인 때부터 함께 작업하며 성장해 온 예비신부의 안목을 철저히 신뢰하고 존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재웅씨의 뮤지컬계 입지를 고려해 경호팀을 동원한 비공개 예식을 제안했으나 신랑님이 겸손하게 웃으며 사양했다. 다만 사회를 보는 절친 조승우씨 등 다른 동료들께서 불편해하지 않으실까 걱정하는 세심한 배려심을 보여 줬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하얀 피부의 단아한 외모가 돋보이는 신부는 탑 드레스 등 노출이 심판 드레스는 피하고, 의상 디자이너답게 빼어난 안목으로 선택한 고급스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을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최재웅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2003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후 ‘헤드윅’ , ‘그리스’ 등 대표적인 뮤지컬 작품은 물론 ‘불꽃처럼 나비처럼’ 등 영화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이를 인정 받아 2009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 2011년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그는 조만간 개봉할 영화 ‘페이스메이커’에서 주인공 김명민의 동생으로 분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재웅은 8년의 열애 끝에 오는 10월 3일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수아비스 웨딩홀에서 의상 디자이너 출신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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