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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준은 얼마 전 발표한 공일오비의 20주년 기념음반 '20th Century Boy'에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수록곡 ‘1월부터 6월까지’를 가창한 윤종신과 음악적으로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한다. 공일오비의 메인 프로듀서 정석원의 추천이 크게 작용했다고.
또한 케이준은 지난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공일오비 원년멤버 장호일과 객원보컬 조성민, 윤종신과 함께 한 무대에 올라 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원맨 코러스를 담당한 바도 있다.
한편 케이준은 지난 달 20일에 발표한 자신의 첫 번째 싱글앨범 ‘해운대’의 M/V 조회수가 20만 건을 넘기는 등 솔로 가수로서의 항해 또한 순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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