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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2007년 데뷔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데뷔, 아시아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소녀시대가 가요계에 데뷔한 지 4년째 되는 날이다.
소녀시대 팬들은 5일 각종 팬사이트 및 연예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영상, 댓글, 광고를 띄우며 데뷔 4주년을 맞은 아홉 소녀들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팬들은 "벌써 데뷔 4주년이라니 꿈만 같다" "국내 최고 아이돌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 등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또 "4년이란 길고도 짧은 시간동안 많은 기록을 세웠고 멤버들마다의 매력을 보여줬다"며 "팬들도 소녀시대를 보며 많은 감동을 얻었다"라고 감격스러워했다.
해외 팬들은 축하 이벤트를 마련했다.
소녀시대의 대표적인 해외 팬 커뮤니티 '소시파이드' 측은 이날 미국 LA 중심가에 10.4mX7.3m 크기의 전광판을 설치, 소녀시대 홍보영상을 띄웠다.
소시파이드 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소녀시대의 전광판은 미국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지난 1일부터 8일간 LA의 윌셔 센터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아로마 윌셔 센터 빌딩 위에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유투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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