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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마스터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영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흉내 낼 것을 요구했다. 마스터가 제자들에게 주어준 역할은 김베드로-‘아저씨’의 원빈, 주민하-‘내마음의 풍금’의 전도연, 박미애-‘연애 ,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장진영, 김난아-‘클래식’ 손예진, 이현진-‘놈놈놈’의 이병헌, 윤구정-‘인사동 스캔들’ 엄정화 등으로 그들의 캐릭터와 상반된 역할.
평소 오디션 참가자들이 기성 배우들의 캐릭터를 흉내내는 것에 대해 쓴 비판을 아끼지 않았던 이미숙 마스터이기에 이번 주제는 참가자들에게 상당히 이색적인 미션이었다. 하지만 이는 제자들이 스스로의 틀을 깨고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기를 바라는 이미숙 마스터의 특단의 조치.
김베드로는 영화 속에서 원빈이 머리를 삭발하는 모습을 연기하기 위해 실제로 연기도중 머리를 자르는 투혼을 발휘한다. 주민하와 이현진 등도 순박한 시골처녀와 사이코패스적인 범죄자, 팜므파탈의 치명적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완벽 변신하며 싱크로율 100%에 도전한다.
한편 이미숙 클래스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수중연기에도 도전해 여전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백조 등 동화 속 캐릭터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특히 이날의 미션 중에는 두 참가자의 뜨거운 키스장면이 연출되며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기적의 오디션>은 본격적인 ‘미라클 스쿨’ 시작과 함께 각 드림마스터의 개성이 빛나는 교육 방식과 학생들의 흥미진진한 합숙 과정으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숙 클래스의 수중연기와 영화 캐릭터로의 변신을 그린 <기적의 오디션> 7화는 오늘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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