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인권-고창석 공중부양? <퀵> 스러운 단체사진 ‘눈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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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개봉 이후 관객들의 빠른 입소문으로 날이 갈수록 더욱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영화 <퀵>이 보기만 해도 빵 터지는 <퀵>스러운 코믹 단체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단체사진은 영화 촬영 당시 조범구 감독과 제작자 윤제균 감독, 주연배우인 이민기, 강예원을 비롯한 스탭들이 다 함께 찍은 사진. <퀵>의 또 다른 주인공인 바이크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유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이 사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김인권과 고창석.

아크로바틱한 동작을 선보이며 하늘을 날고 있는 고창석과 김인권의 모습은 보자마자 빵 터지는 폭풍 웃음을 유발한다. 두 배우들은 단체사진을 찍던 날 다른 스케줄 때문에 촬영장에 같이 있지 못했다. 하지만 현장에 없었다고 해서 <퀵>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두 배우들을 단체사진에서 제외시킬 수는 없는 일. 때문에 두 사람의 모습을 절묘하게 합성해 놓았다고.

촬영현장에서는 물론, 단체사진에서도 엿볼 수 있는 탄탄한 팀워크는 <퀵>의 원동력. 또 다른 단체사진 한 장은 다 같이 <퀵>의 단체 티셔츠를 입은 채 환한 미소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사진으로 <퀵> 팀만의 가족 같이 허물없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무대인사 현장에서까지도 단체사진을 입고 움직이는 <퀵>만의 결속력은 단연 최고. 촬영장에서의 항상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는 영화에도 고스란히 반영, 영화의 흥행과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최고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친 <퀵>팀.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퀵>은 시원한 액션과 유쾌한 웃음, 스펙타클한 스케일을 자랑하며 개봉 후 더욱 탄력을 받아 올 여름 단 하나의 쿨링무비로 무서운 흥행 뒷심을 발휘,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두 장의 단체사진으로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 끈끈한 단결력을 느낄 수 있는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은 30분이라는 제한 시간 내에 시한폭탄을 배달해야만 하는 긴박한 상황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또 다른 미션으로 다이내믹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올 여름 최고의 오락영화로 극장가를 점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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