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안진석 기자] 정부가 차세대 이동통신, 디스플레이, 차세대 의료기기, 스마트 그리드, 반도체, 디지털TV 등 16개 전략 기술분야의 지식재산(IP:Intellectual Property)을 사업화하는데 342억원을 지원한다.
기획재정부는 "지식재산기본법의 제정과 시행에 따라 IP 인큐베이션 사업에 34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IP 인큐베이션은 산발적으로 존재하는 우수한 IP를 전략적으로 발굴ㆍ매입한 뒤 부가가치를 높인 뒤 필요한 기업에 임대 또는 매각하는 업무를 뜻한다.
재정부는 창의자본주식회사인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에 예산을 지원해 이런 업무를 당당하게 할 예정이다.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는 올해 안으로 차세대 이동통신, 디스플레이, 차세대 의료기기, 스마트 그리드, 반도체, 디지털TV 등 16개 전략 기술분야에서 특허 풀을 구축할 계획이다.
재정부는 "중요한 기술분야이지만 아직 특허가 많이 발생하지 않은 영역의 IP를 발굴하거나 핵심특허를 사들여 관련 연구ㆍ개발을 진행하고 공백 기술을 보완해 IP의 가치를 높인 뒤 이를 임대해주거나 팔아 수익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지식경제부를 거쳐 주관기관으로 지원되며, 특허와 지식재산 매입ㆍ가치 고도화ㆍ권리화 및 상용화 등에 사용된다.
이 사업의 수익금 중 일부는 정부지원 비율 등에 따라 국고로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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