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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통사고를 낸 배우 엄기준이 혈중알코올농도 감정 결과, 면허가 취소됐다.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8일 스타뉴스에 "지난 6일 경찰로부터 면허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본인이 깊이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이런 사고를 저지른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거듭 죄송하다"고 밝혔다.
엄기준의 면허취소 결정에 현재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의 향휴 스케줄에 대해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현재 촬영은 일정대로 진행하고 있다.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엄기준은 지난달 21일 오전 10시40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신호 대기 중인 택시 뒷부분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호흡 측정 결과 엄기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나 엄기준이 정확한 측정을 요구해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실시했고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혈중알코올농도 감정을 의뢰했다. 그리고 지난 6일 측정결과가 나와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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