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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강변가요제 출신 빅마마 소울 신연아가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젊은이들의 로망’ MBC 강변가요제를 추억하는 프로그램에 함께한다.
첫 디지털 싱글 ‘누벨(NOUVELLE)’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빅마마 소울(신연아-박민혜 www.bigmamasoul.com) 신연아가 9일 밤 11시 방송 예정인 MBC LIFE ‘히스토리 후’-강변가요제 편(진행 홍은철)에 출연, 자랑스런 훈장과도 같은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한다.
1995년 강변가요제에 출전했던 신연아는 ‘그대만을 위한 사랑으로’라는 듀엣곡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1995년 강변가요제는 금상과 인기상에 빛나는 육각수(흥보가 기가막혀)로 대표된다.
‘가장 가수를 많이 배출한 가요제’라는 가수 이상우의 인터뷰 등 ‘히스토리 후’는 신연아 외에도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강변가요제 출신 가수들의 현재 모습과 함께 20대 시절의 풋풋한 당시 화면을 통해 추억 속 재미까지 더했다.
현재 SBS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참여, 날카롭고 예리한 심사평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연아는 인터뷰 후 “강변가요제는 연예인이라는 스타성보다 음악과 노래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던 프로그램이었다” 라며, “생각해보면 그것 때문에 강변가요제 출신의 선후배 가수분들이 지금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당시 ‘오디션’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강변가요제를 모티브로 한 MBC 예능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라며, “당시 ‘강변가요제’가 추구했던 끼 많은 대학생들의 젊음과 희망을 추억하려고 하지 않았겠나”라고 회상했다.
한편, ‘지난 시절의 사건과 사람들,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재발견’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스포츠, 영화,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이슈들로 구성한 다큐 프로그램 MBC LIFE ‘히스토리 후’-강변가요제 편은 MBC LIFE를 통해 9일 밤 11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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