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엄기준 ‘만원사례’ “자숙하는 거 아니었어?” 논란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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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이 올린 사진이 논란에 휩싸였다.

엄기준은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개설하고 사진을 공개했다. 엄기준이 올린 사진 중 “뮤지컬 <잭더리퍼> 만원 사례 기념샷”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엄기준은 사진에서 김법래, 신성우, 유준상과 ‘만원사례’라는 흰 봉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어 논란이 됐다.

엄기준의 사진은 최근 음주 운전사고로 논란을 일으킨 후 스스로 자숙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지 얼마 되지 않아 코믹 설정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경솔한 행동이다" 자숙하겠다더니 말 뿐인가?" "물의를 일으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코믹사진.." 등 강한 비난을 가하고 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별게 다 논란이네" "사진도 마음대로 못 찍나?" "그냥 기뻐서 사진 올리는 것도 죄인가?" 등 '엄기준 사진 논란'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엄기준은 지난달 21일 오전 10시 40분경 신호 대기 중인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그는 당시 전날 마신 술로 인해 혈중 알코올 농도 0.116%로 지난 8일 면허가 취소되어 화제가 됐었다.

사진=엄지준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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