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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부분에서 10~50대 까지 고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남성 시청자의 지지를 얻으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라마로 자리매김 한 <버디버디>에서 유이는 골프 여제를 꿈꾸는 강원도 산골소녀 성미수의 캐릭터에 맞춰 털털하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언론과 대중의 평가도 ‘유이의 재발견’, ‘산뜻하고 안정적인 티샷’ 등 캐릭터 소화능력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버디버디>의 원작자 이현세 화백은 “유이가 성미수역을 맡게 되어 정말 다행으로 생각한다” 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으며 유이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봤던 제작진은 그 누구보다 <버디버디>에 집중하고 노력했던 유이에게 <버디버디> 초반 선전의 수훈을 돌리기도 했다.
한 겨울 짧은 반소매, 스커트는 물론
뛰고 빠지고 넘어졌던 1년의 강원도 촬영

이렇듯 <버디버디>의 방영과 동시에 쏟아지는 유이를 향한 호평 이면에는 1년의 강원도 촬영 동안 고군분투했던 유이의 남 모른 고생담이 숨어 있다.
오로지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던 애프터스쿨의 활동도 중지했던 유이는 장타력이 특기인 성미수 역을 소화 하기 위해 양손에 굳은 살이 배기도록 밤 낮으로 연습했고 아이돌로서는 무리수인 체중증량도 마다하지 않았다. 4계절을 담아낸 <버디버디>를 위해 한 겨울에도 짧은 반소매와 스커트를 입고 해발 1,500m의 고산에 올랐으며 한 여름에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달리기 장면에 기진맥진 하기도 했다. 대역 없는 촬영을 위해 아무리 사소한 장면이라도 수 백번의 스윙에 나서며 강도 높은 촬영을 소화했다.
제작진은 1년을 동고동락하며 지켜 본 유이에 대해 “스스로 아이돌임을 거부한 신인 연기자 유이였다. 강원도 올-로케이션의 촬영이라 이동거리 또한 만만치 않은데, 단 한번 늦는 법이 없었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아이돌 스타가 아닌 신인연기자로 그리고 막내로 올곧이 활약해줘 완성도 있는 작품이 나올 수 있었다” 라며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인터뷰 내내 지난 1년의 고된 촬영이 떠올랐던지 눈물을 글썽이던 유이는 “골프, 연기 모두 첫 도전이었기에 걱정 목소리도 많았다. 하지만 어렵게 도전한 드라마였던 만큼 <버디버디>를 내 인생의 큰 힘이 되는 드라마로 남기고 싶었다. 드라마를 봐주시는 시청자 분들께도 큰 힘을 드리는 건강한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그간의 속내를 한층 성숙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종 게시판에는 ‘한 여름에도 이렇게 하얀 눈, 연분홍 꽃을 한 작품 속에서 만날 수 있다니 이것이 사전제작드라마의 장점’ ‘아이돌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봤는데 자연스런 연기에 놀랐다.’, ‘이제야 빛을 발하다니 그간의 맘 고생 털어내시길”이라며 시청자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tvN월화드라마 <버디버디>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열정과 성공을 담으며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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