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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화려한 무대 연출을 위해 매회 무대 당 3000만원의 제작비가 소요되는 것을 빗댄 것.
제작사인 GF미디어에 따르면 우선 무대에 출연하는 50여명의 백업 댄서들의 의상을 비롯해 출연료에만 들어가는 비용이 매회 500만원에 이른다.
특히 함께 출연하는 우주인과 두 명의 안드로이드 복장은 제작비만 각각 1000만원, 700만원이 소요됐다는 후문이다.
우주복이나 안드로이드 의상의 경우 기존 방송이나 언론에 노출됐던 인기 캐릭터를 도용하면 저작권 등 여러 면에서 가격이 천문학적으로 증가한다. 하지만 이번 의상은 GF미디어의 요청으로 특별히 제작해 그마나 비용이 줄어들었다.
더욱이 격렬한 셔플댄스를 매 무대마다 함께 선보이고 있어 의상이 망가지는 경우가 적지 않아 다시 수선하는 데만 100여만원의 금액이 들어간다고 제작사 측은 전했다.
GF미디어의 권용기 이사는 “좀 더 재미있는 무대를 연출하고자 기획했지만, 매회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되고 있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라며 “하지만 앞으로도 팬들을 위해 더욱 재미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3000만원의 사나이’ 엑스크로스의 무대는 금일(12일) 오후 6시5분 KBS2TV ‘뮤직뱅크’ 오프닝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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