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공주의 남자> 스페셜, 명품 감동으로 찾아간다

광복절 90분 편성, 본방송과는 또 다른 느낌의 특별한 볼거리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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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영상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수목드라마의 최강자로 부상한 KBS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가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공주의 남자> 스페셜은 15일(월) 광복절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으로 <공주의 남자> 1회부터 8회까지의 내용을 90분물로 압축, 승유(박시후 분)와 세령(문채원 분)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로맨스와 절정을 향해 치닫는 수양(김영철 분)과 김종서(이순재 분)의 대립, 그리고 조선을 붉게 물들인 수양대군의 핏빛 잔치 ‘계유정난’까지, 본방송과는 또 다른 느낌의 완성도 높은 명품 스페셜 방송이 될 전망.

그동안 <공주의 남자>는 감각적인 연출과 빼어난 색채의 영상미,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조선시대 뜨거운 청춘들의 싱그러운 사랑과 조선 최고 권력가들의 욕망이 오가는 긴장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명품 사극으로 주목받아왔던 터.

<공주의 남자> 측은 스페셜 방송 또한 본방 못지않은 공을 들이면서 오랜 시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스페셜 방송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구성으로 시청자들 가슴에 깊이 남은 명장면, 명대사들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

특히 이 스페셜 방송은 추노, 아이리스를 진두지휘했던 <공주의 남자>의 책임 프로듀서 최지영CP가 직접 편집, 연출에 참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주의 남자> 제작사인 KBS미디어 관계자는 “<공주의 남자> 스페셜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방송 시작 전부터 준비해 온 <공주의 남자> 제작팀의 또 다른 시도다. <공주의 남자>의 기존 시청자들에게는 또 다른 느낌의 감동을, 그동안 <공주의 남자>를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청자들에게는 이 한 편으로 <공주의 남자>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는 기대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만큼 본 방송 못지않은, 완벽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계유정난’의 서막이 오르며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승유와 세령의 안타까운 사랑이 예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스페셜 방송은 <공주의 남자>를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공주의 남자> 스페셜 방송은 8월 15일 광복절 오후 4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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