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동완, 드라마-뮤지컬-음반 활동으로 종횡무진 활약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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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출신 김동완이 연기자, 뮤지컬 배우, 가수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5월 뮤지컬 '헤드윅'으로 오랜 공백을 깨고 화려하게 컴백한 김동완이 뮤지컬은 물론 드라마, 앨범 발매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8월 한 달간 3색 매력을 모두 보여주고 있는 것.
 
특히 김동완은 최근 MBC 광복절 특집극 <절정>의 주인공 '이육사'역에 발탁돼 처음으로 도전하는 시대극을 통해 오랜만에 드라마 무대로 복귀, 연기자 김동완의 모습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사고 있다.
 
김동완은 “처음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때는 실존 인물을 연기한다는 것에 겁도 났다. 하지만 대본의 흡입력이 너무 강해 읽을 때마다 ‘이육사’로 빙의 되게 만들어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본을 보며 느꼈던 감동이 시청자분들께도 전해졌으면 좋겠다. 특집극 <절정>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드라마 출연에 앞서 김동완은 뮤지컬 <헤드윅>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매 공연마다 이어지는 매진사례와 쏟아지는 호평으로 뮤지컬 업계에서 섭외가 쇄도 하고 있어 뮤지컬 배우로서도 인정 받고 있으며, 그 인기와 동시에 방송 스케줄 또한 끊임없이 밀려들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오는 24일에는 일본의 싱어 송 라이터인 '히로세 코미'가 듀엣으로 참여한 일본 싱글 「My Summer Girl」이 발매 될 예정이어서 드라마, 뮤지컬, 앨범 활동까지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모습을 보여주며 변화하는 1세대 아이돌의 식지 않는 파워를 입증해 보이고 있다.
 
한편 김동완이 출연하는 MBC 광복절 특집극 '절정'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50분 부터 140분간 2부 연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며, 김동완은 20일을 끝으로 3개월간 쉼 없이 달려왔던 뮤지컬 '헤드윅'의 서울 공연을 마치고 수원과 부산에서 열리는 공연을 통해 지방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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