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규는 평소 늘 웃는 습관으로 다른 감정 표현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따끔한 지적과 함께 두 차례나 탈락의 위기에 섰지만 이미숙과 김갑수 마스터의 와일드카드로 미락클 스쿨에 입학하는 행운을 누렸다. 박시은 역시 한 때 곽경택 감독으로부터 ‘왜 나를 배신하냐’는 혹독한 평가를 받으며 두 번이나 탈락의 순간에 놓였지만 잠재성 만으로 ‘미라클 스쿨’에 입학, 김갑수 마스터의 제자가 되었다.
하지만 이경규는 ‘미라클 스쿨’ 교육 과정 초반 장혁의 연기 지도 수업에서 최하점을 받으며 또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마찬가지로 박시은 또한 부진한 연기로 탈락의 불안에 떨며 눈물을 흘려야 했다.
그러나 김갑수 마스터의 최종 평가 에서 이경규와 박시은은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마음껏 기량을 펼쳐 김갑수 마스터에게 극찬을 받으며 당당히 미라클 스쿨 졸업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는 반전을 선사했다.
이경규는 마지막 미션에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사형수 정윤수 캐릭터를 맡아 뜨거운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김갑수로부터 “깜짝 놀랐다. 많이 발전했다. 너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는 평가를, 그리고 박시은은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와는 또 다른 강렬한 '금자씨'로 변신한 모습을 통해 “김갑수 클래스의 대표주자가 되리라 믿고 있다”는 극찬을 받았다.
좀처럼 볼 수 없는 김갑수 마스터의 극찬에 이경규와 박시은은 물론 시청자들도 깜짝 놀랐다. “김갑수 마스터로부터 저런 극찬을 이끌어 내다니 완전 대박! 보는 내가 더 짜릿했다”, “확실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좋다. 이번 8화를 통해 박시은을 재발견한 기분이 다”, “와일드카드에서 클래스의 대표주자가 되다니 이런 반전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김갑수 클래스에서는 지난 방송을 통해 충격 고백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서한샘과 정주리가 탈락하며 남은 이경규와 박시은, 이기오, 정신혜만이 ‘미라클 스쿨’ 졸업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로써 지난 주 이미숙 클래스의 합격자인 윤구정, 김난아, 주민하, 김베드로에 이어 2인극 졸업시험을 치르게 될 20인 중 8명이 확정된 가운데 남은 김정은, 곽경택, 이범수 마스터의 클래스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 주 <기적의 오디션>은 본래 시간대인 11시 5분에 방송되며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