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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된 <기적의 오디션> 8화에서는 지난 주 이미숙 클래스에 이은 드림 마스터 김갑수와 김정은 클래스 제자들의 치열하고 혹독한 수업 과정이 펼쳐졌다.
먼저 김갑수 클래스는 총 5개의 미션을 수행하고 2명의 탈락자를 가려냈다. 박시은 이기오 서한샘 정주리 이경규 정신혜 등 총 6명의 학생들은 깐깐한 마스터 김갑수가 제시한 5개의 미션에 합격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갑수는 ‘레드카드’라는 자신만이 독특한 룰을 적용해 제자들을 더욱 긴장시키기도. 총 5개의 미션마다 각각 가장 실망을 안긴 제자 1명에게 레드카드를 발급했다. 총 3장의 레드카드가 먼저 누적되는 사람은 클래스에서 자동으로 탈락하게 되는 것. 학생들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고 김갑수는 매 미션마다 촌철살인 심사평과 연기 지도를 아끼지 않았다.
결국 김갑수의 정주리와 서한샘이 탈락자로 선정돼 ‘미라클 스쿨’과 아쉬운 작별을 고해야 했다. 제자들 앞에서 늘 강인한 모습을 보인 김갑수는 탈락자 선정을 두고 “자꾸 정이 들기 때문에 갈수록 어려워진다. 아이들은 점점 짐이 덜어지는 것 같은데 나는 자꾸만 짐이 무거워진다”며 심적 고통을 호소하기도.
그런가하면 김정은 클래스의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김정은은 카리스마 있는 수업 방식보다는 특유의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제자들을 대했다. 조셉 서, 찰리 리, 최유라, 이슬, 지현준, 박성주 등 총 6명의 제자들은 톱 여배우임에도 불구, 자신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몸을 던지는 김정은의 수업 방식에 무한 감동을 느낀 모습.
김정은은 자신이 직접 각각의 제자들에게 어울릴 만한 음악을 골라 뮤직비디오 촬영 미션을 내렸다. 비 오는 날 촬영에 나선 제자들을 위해 함께 비를 맞으며 아침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강행군을 이어갔다. 독한 충고 보다는 따뜻한 조언과 칭찬으로 제자들을 다루는 모습이 다른 마스터즈들과는 차별화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시선과 호흡, 대사 처리 방법이나 독백 혹은 2인극에서의 연기 노하우 등 다양한 방면의 가르침들이 등장, 마치 실제 연기 수업을 듣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김갑수와 김정은의 꼼꼼하고 정확한 지적이 학생들의 연기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효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방송을 보고나니 연기가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연기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덩달아 배우고 있다”, “연기 학원 따로 갈 필요가 없겠다. 자꾸 나도 혼자 연기 연습을 해보게 된다”, “김갑수와 김정은 두 마스터의 각각 다른 수업 방식에 많은 교훈이 느껴진다” 등과 같은 호평들이 속속 올라왔다.
한편, 김갑수 클래스에서는 정주리와 서한샘이 탈락자로 결정되었으며 남은 박시은, 이기오, 이경규, 박신혜가 생방송 진출을 위한 최종 12인을 가리는 파이널 시험에 도전하게 된다.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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