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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윤도현이 진행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두데)에서 DJ 윤도현은 “나는 가수다에서 탈락했지만 YB의 쇼는 시작된다. 지상 최대 탈락쇼”라며 “혼자만 이 쇼를 즐길 수는 없다. 탈락의 연대 책임자들 모셨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스캇을 제외한 YB 멤버 박태희, 김진원, 허준을 게스트로 참석했다.
윤도현은 "오늘 김범수와 박정현이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명예졸업자들을 위한 공연을 녹화한다. 우리는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는 대신 MBC 여의도 방송국에서 '탈락쇼'를 하기로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를 위로해주실 지인분들 모두 연락해달라. 아울러 '내 인생 최대의 탈락'이라는 주제로 사연을 보내달라"고 지인과 청취자들에게 말했다.
또한 윤도현은 "박정현, 김범수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후배들이었는데, 같이 '나가수'에 출연하며 그들의 열정과 훌륭한 보컬리스트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박정현과 김범수를 칭찬했다.
이날 YB밴드는 '나가수' 실수담과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YB 멤버 허준은 “‘나가수’를 하면서 잃은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얻은 것만 있다. 멤버끼리 더 끈끈해졌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하고는 ‘탈락쇼’를 마무리 지었다.
방송 청취자들은 “마음이 찡하다”, “정말 ‘나가수’를 통해 YB를 더 알 수 있어서 행복했던 것 같다”, “웃으니 더 슬프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도현이 소속된 YB는 14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나가수)에서 이동원의 ‘내 사람이여’를 불러 4위를 기록했으나 지난 1차 경연과의 합산으로 인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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