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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는 집단 따돌림이 인간의 본성인 이유가 인간은 동조를 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라는 실험 결과와 전문가의 의견을 공개했다.
김정민은 "나 역시 학창시절 5년간 집단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다"며 "그 이유가 자신들의 말에 동조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고 전해 출연진을 충격케 했다.
학창시절 학교에서 세력이 있던 한 학생은 김정민에게 어떤 친구를 보며 "쟤 좀 별로지 않냐"라고 물었고 이에 김정민은 전혀 동조 하지 않으며 "친해지면 괜찮을 것 같은데? 난 좋은데"라고 말했다가 따돌림을 당했다고.
이날 방송에서 사람들은 혼자 있을 때와 사람 여럿이 함께 있을 때 말과 의견이 달랐으며 심지어 전혀 아니라 생각하는 것에도 옆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그렇다고 하면 고개를 갸웃 거리면서도 똑같이 그렇다고 답했다.
실험자들은 "분위기가 꼭 그렇게 말해야 할 것 같았다", "다들 그렇다는데 나만 좀 이상한건가? 라고 생각해 그렇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김정민은 "중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에 올라가서까지 왕따는 쭉 이어졌다"며 "이유야 많겠지만 따돌림은 나쁜 것이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속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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