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MBC TV '놀러와'에선 '부러우면 지는거야'라는 콘셉트로 조미령, 우희진, 윤지민, 김현숙, 김서형 등 5명의 골드미스들이 출연해 결혼과 연애, 이성관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성관에 대해 언급하던 윤지민은 조미령 때문에 남자 친구와 헤어졌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나보다 8살 어린 친구를 만나 본 경험이 있다. 괜찮다고 생각해 미령 언니를 소개시켜 줬는데 언니가 계속 안된다고 말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조미령이 밝힌 반대 이유는 자신의 경험 때문이었다. 조미령은 윤지민의 발언에 "나도 8살 연하를 만나 봤는데 경험상 현실적으로 안 좋은 것이 많아서 반대를 했던 것이다. 멀리 생각해선 안 만난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반론했다.
연애 선배의 진심어린 조언에도 윤지민은 싸늘한(?) 표정으로 "결국 언니는 다 만나 봤으면서 나만 못 만나게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사랑을 할 때 겁이 많아서 이것저것 생각하는 편이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것이 좋다는 식으로 신중하다. 하지만 미령 언니는 한눈에 사랑에 빠지는 불같은 타입"이라고 밝혔다.
윤지민의 발언에 조미령은 맞장구를 치며 "나는 사랑에 빠지는 데 30초도 안 걸린다. 결혼한 친구들을 보면 아직 나한테는 결혼이 아닌가 보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MBC ‘놀러와’ 화면 캡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