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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은 16일 방송되는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대학시절 짝사랑하던 여인을 위해 혈서 쓴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이날 유오성은 “대학교 1학년 때 친구 셋이서 한 여자를 짝사랑한 적이 있다”고 운을 뗀 뒤 “친구끼리 점점 갈등이 생기자 결국 모두 포기하자는 다짐을 했다. 그때 연필 깎는 칼로 손에 상처를 내서 혈서를 썼다”며 혈기왕성했던 청춘시절 짝사랑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나는 칼로 손에 크게 상처를 낸 반면, 나머지 친구들은 내가 낸 상처를 보고는 놀랐는지 찔끔 상처를 냈다. 혈서를 쓴 90%가 내 피였다. 그리고 그때 낸 상처가 아직도 있다”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승우는 “그 여자 분이 이 사건을 알고 있느냐?”라고 묻자 그는 “전혀 모른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포복절도시켰다.
이 밖에도 이날 유오성은 연기의 문외한이었던 대학 시절의 에피소드를 밝혀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오성은 영화 ‘챔프’에 출연해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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