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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 30분 본격적인 메인 공연에 앞서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은 한국 대표로 참석한 ‘비스트’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글로벌 스타들의 ‘공연 뒷이야기’들을 담은
3만여 명의 아시아 팬들의 환호 속에 진행된 ‘WSLIM 2011’에는 한국의 실력파 아이돌 그룹 ‘비스트’ 외에도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미국 록밴드 ‘써티 세컨즈 투 마스(Thirty Seconds To Mars)’와 ‘네온 트리스(Neon Trees)’ 등이 참석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WSLIM 2011’에 한국가수 중 유일하게 초청된 ‘비스트’는 이날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K-pop의 저력을 뽐냈다. 화이트와 블랙의 깔끔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비스트’는 ‘쇼크(Shock)’, ‘픽션(Fiction)’, ‘숨’, ‘비가 오는 날엔’ 등 6곡의 히트곡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뷰티풀(Beautiful)’ 공연에서는 꽃을 떨어트리는 무대 연출로 여성팬들에게 로맨틱한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의 총괄 책임자인 비아콤 인터내셔널 미디어 네트웍스의 인드라 수하르조노(Indra Suharjono) 수석 부사장은 “지난 3년간 WSLIM은 아시아의 대표적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관객과 대중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 왔다. 올해 역시 환상적인 무대들과 열광적인 팬들의 호응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신예 뮤지션들의 열정적인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WSLIM 2011’은 1시간 분량으로 편집되어 MTV <월드 스테이지>를 통해 전세계 160여 개국으로 내보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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