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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수는 16일 KBS COOL FM '변기수의 미스터 라디오'를 생방송으로 진행하던 중 3년째 열애중인 일반인 여자친구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
이날 황금연휴를 어떻게 보냈냐는 주제로 얘기를 하는 도중, 한 청취자가 ‘서해안에서 놀다 왔어요~ 오빠는 주말에 뭐했어요?’ 라는 질문에 상견례를 했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는 했냐"는 질문에 변기수는 "아직 못했다"고 했고, "지금 프로포즈하라"는 청취자의 의견이 쏟아졌다.
이에 변기수는 여자친구에게 "우리 사랑하는 예쁜이 아름아 오빠가 믿음을 많이 못줘서 미안해요 개그맨 특성상 늦게 회의가 끝나고 여러 지역을 돌아다녀 힘들게 했는데 앞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열심히 잘 할게요. 너의 이름처럼 결혼해서 아름답게 살 수 있길 약속할게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강타의 '프로포즈'를 직접 불렀다.
라디오를 들은 청취자들은 "일반인과의 열애를 숨기지 않는 솔직한 모습이 남자답고 멋있다" "은근히 로맨틱가이다" "여자친구가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변기수의 여자친구는 6세 연하의 발레강사 정 모씨로, 2008년 처음 만나 열애 중이며 결혼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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