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저소득ㆍ다자녀 가정에 유아용 카시트 무료 보급

안진석 기자

[재경일보 안진석 기자] 교통안전공단이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정에 카시트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교통안전공단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공동으로 유아용 카시트 1천500개를 만 4세 이하의 자녀를 가진 저소득층과 세 자녀 이상 둔 가정에게 무료로 나눠준다고 17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받으며, 자세한 신청 자격과 방법은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 또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www.childsafe.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저소득 우선 순위에 따라 지급 대상을 선정한다.

교통안전공단은 안전 의식 부족으로 유아보호용장구 장착이 보편화되지 않은 국내 현실을 개선하고, 카시트 구입에 대한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유아용 카시트 3만1천여개를 저소득층에 보급해왔다.

공단 관계자는 "지난 해 국내 고속도로 이용 차량 가운데 6세 미만의 유아가 탑승한 자동차를 대상으로 카시트 장착 실태를 조사한 결과 35.9%의 착용률을 보여 90% 수준의 선진국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유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카시트 착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