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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파이널 무대에서는 김규리-김강산 팀과 문희준-안혜상 팀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날 두 팀은 각각 차차차와 왈츠 무대를 환상적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규리-김강산 팀은 차차차 무대에서 의상 체인지 퍼포먼스 도중 실수가 있었지만 흔들림 없이 무대를 끝까지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김규리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무대에서의 실수에 눈물을 쏟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진 두 번째 왈츠 무대에서 김규리-김강산 팀은 ‘로미오와 줄리엣’이 결혼에 골인하는 해피엔딩 스토리를 선보였다. 그러나 김규리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왈츠 무대를 선보인 뒤 심사를 받기 위해 자리를 잡으며 눈물을 흘렸다.
김규리는 ‘댄싱 위드 더 스타’ 마지막 무대가 끝나자 아쉬움과 섭섭한 마음에 폭풍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들은 이날 합계 52점으로 결국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김규리가 보여준 눈물은 아름다웠다.
김규리와 김강산은 프로그램 초반 '댄싱스타'에 참여하면서 갈등을 겪기도 했지만 매번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왈츠때문에 등산도 하고 자전거도 타며 헬스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김규리.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변신을 거듭하며 최고의 열정을 보여줬기에 그녀의 눈물은 어느때보다 값졌다.
사진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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