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조영진 기자] 국제유가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주유소의 주간 석유제품 판매가격도 2주 연속 하락했다.
1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와 경유의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각각 ℓ당 5.5원, 7.3원 내린 1천947.1원, 1천760.2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은 4주 연속 상승하다가 지난주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실내 등유도 3.1원 내린 1천349.4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2천17.7원/ℓ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도 대전(1천957.1원/ℓ), 인천(1천952.5원/ℓ)에서 휘발유 가격이 비쌌고, 제주(1천927.8원/ℓ), 광주(1천928.2원/ℓ), 전북(1천934.3원/ℓ)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았다.
지난주 정유사 공급가격의 경우 휘발유는 전주보다 ℓ당 7.0원 내린 910.0원, 경유는 14.1원 하락한 966.8원을 기록했다.
국제제품가격 하락세로 정유사 공급가격이 2주 연속 떨어져 국내 소비자가격도 당분간은 약보합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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