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블라인드> 개봉 12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예상

김영주 기자
이미지
관객추천 98%의 경이로운 수치!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풍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블라인드>(주연: 김하늘, 유승호 /감독: 안상훈 /제공∙배급: NEW /제작: 문와쳐)가 블록버스터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오늘 21일 (일), 개봉 12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140만을 돌파할 예정이다.
 
개봉 2주차 임에도 연이은 매진 행렬로 폭풍 흥행 중인 영화 <블라인드>가 블록버스터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개봉 12일 만인 오늘 8월 21일(일) 손익분기점 14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 시장을 겨냥한 100억대 블록버스터들의 공세 속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스릴러라는 요소를 감안했을 때 그 의미는 큰 것. 영화 <블라인드>는 김하늘, 유승호의 특별한 만남과 PGK(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2009 Hit By Pitch 최고의 인기 프로젝트상 수상에 빛나는 탄탄한 이야기 구조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폐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각종 시사회들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며 폭풍 강추 릴레이로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는데 성공, 오로지 관객의 힘으로 이 자리까지 올라 온 것. <블라인드>는 오늘을 기점으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하고 300만을 향해 폭풍 흥행 질주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대구, 부산에서 2주차 무대 인사 중인 영화 <블라인드>. 이번 무대인사에는 김하늘, 조희봉, 양영조, 안상훈 감독, 최민석 작가, 윤창업 PD 뿐만 아니라 개봉 1주차에 드라마 촬영으로 함께 하지 못한 유승호까지 합세해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대구, 부산을 이동하는 <블라인드> 흥행 버스 안은 영화 촬영 후 오랜만에 한자리에 만난 반가움으로 시끌벅적한 웃음이 가득했다. 중간중간 쉬는 타임마다 사진 찍기에 열을 올리기도. 또한 버스 외부에 “우리 계속 흥행하게 해주세요~! 평점 1위! 흥행 열풍! 관객의 힘을 믿습니다! 우리 지금 무대인사 중”이라는 재미있는 멘트를 발견한 김하늘과 유승호는 심지어 사람들이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흥행버스 기념 사진을 찍으며 300만 돌파를 다짐하기도 했다. 이후 무대인사 상영관 안에서도 관객의 힘을 얻고자, “<블라인드>는 관객 여러분을 믿습니다. <블라인드> 파이팅”을 관객과 외치며 300만을 향한 폭풍 흥행 질주를 함께 했다. 이러한 무대인사 행렬은 300만 돌파까지 앞으로도 쭉 계속될 예정이다. 
 
개봉 둘째 주에도 연이은 매진 행렬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무대인사를 이어가고 있는 오감 추적 스릴러 <블라인드>는 개봉 12일 만에 블록버스터들을 제치며 가장 먼저 손익분기점을 돌파, 폭풍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