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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이 지난 8월 15일부터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절친 결혼 소식에 질투 폭주할 것 같은 여자 연예인’을 묻는 이색적인 설문조사를 진행, 가수 이효리가 무려 35%의 지지를 얻으며 나르샤, 김선아, 한예슬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이효리는 지난 달, 라이벌 그룹 S.E.S 멤버 유진의 결혼 소식을 듣자마자 트위터를 통해 같은 핑클 멤버 옥주현에게 “유진이도 결혼한대. 분발하자 우리”라며 애교 섞인 질투를 드러내 네티즌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적 있다.
또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린 노처녀 들러리~~^^”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들러리로 참석한 사진을 게재한 이효리는 미모 때문에 “노처녀가 아닌, 들러리 요정”, “진정한 여신 강림” 과 같은 네티즌의 반응을 얻어 이번 리서치 1위 소식에 본의 아니게 힘을 싣게 되었다. 한편 걸그룹 멤버지만 결혼 적령기의 나이로 성인돌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나르샤 역시 만만치 않은 후보. 나르샤는 얼마 전 친구의 결혼식장에 “먼저 가니까 좋냐?”라는 폭풍 질투 화환을 보내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일으킨 바 있으나 이효리에게 아슬아슬한 차이로 1위를 내줬다.
한편 이번 리서치를 진행한 영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은 속마음과 다르게 절친의 결혼식을 완벽하게 준비해야 하는 애니의 질투본능 좌충우돌 사건 사고와 그녀의 특별한(?) 친구들이 선사하는 여성 공감 1000% 코미디 영화.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여성공감 1000% 코미디 영화로 20~3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현실감 100%의 개성 만점 캐릭터들로 무장, 올해 R등급 코미디 영화 중에서 <섹스 앤 더 시티>를 제치고 총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왜 내가 아니고 쟤가 먼저지?”, “예전에는 내가 더 잘나갔는데!”, “축하한다고는 했지만 어쩐지 배 아파” 등 그 동안 여성들이 체면 때문에 차마 표현할 수 없었던 속마음을 과감히 적나라하게 스크린에 옮겨 여성들의 속을 뻥 뚫리게 만들어줄 예정. 특히 결혼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적 있는 20~30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전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 게다가 질투를 숨기지 않고 과감하게 표출하는 그녀들은 몸싸움은 물론, 속 시원할 정도로 거침 없는 대사들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실연에 해고까지, 인생 최대 위기에 몰린 애니가 절친의 결혼식에 들러리를 서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사건사고와 여자들의 우정과 질투를 코믹하게 다룬 영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은 오는 25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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