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김지수는 자신과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일치하는 환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아 종합검진 후 적합 판정을 받고 지난 18일께 이식 수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퇴원 후 자택에서 휴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지수씨가 이번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해 외부에 알리지 않으려 했다"며 "병원을 오가며 준비하는 모습이 목격되며 이 같은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고 전했다.
김지수는 지난 2005년 골수 및 장기 기증 등을 서약한 후, 6년 만에 자신과 HLA가 일치하는 환자 소식을 통보 받고 이식 수술을 서두른 것.
그녀는 이와 같은 선행을 하면서도 자신의 소속사에 조차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래간만에 훈훈한 소식이다" "쉽지 않은 선행을 했다. 김지수가 새롭게 느껴진다" "유명인이 나서서 선행을 실천하니 더욱 사회적 귀감이 되는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지수는 1992년 SBS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보고 또 보고'(1998~1999), '태양의 여자'(2008), 영화 '여자, 정혜'(2005) '박수칠 때 떠나라'(2005)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근초고왕'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사진=나무엑터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