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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달인’에서 김병만은 키다리로 등장했다. 16년 동안 키다리로 살아온 ‘깔창 김병만 선생’으로 소개된 김병만은 바지 속에 긴 장대를 숨기고 그 위에 서서 움직였다.
김병만은 천연덕스럽게 자신의 키에 의문을 갖고 있는 류담에게 “나 원래 이렇게 컸다. 엄마가 겸손하게 살라고 압축을 해놨는데, 알약 하나 먹고 원래 키로 돌아왔다”고 능청을 떨었다.
이어 류담에게 “조그맣고 통통하니 귀엽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몇 등신이냐”는 질문에 “18등신”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 상태에서 김병만은 줄넘기에 도전했으며, 180도로 다리를 벌리는 스트레칭 묘기를 구사했다. 누워서 다리를 들어 올리며 복근운동까지 섭렵했다.
이외에도 이날 롱다리로 변신한 김병만은 댄스, 줄넘기, 앞구르기 등 묘기에 가까운 것들을 선보이며 모두를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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