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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챔프> 개봉을 앞두고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를 한 차태현은 오랜만에 만난 한혜진을 ‘치킨 CF 촬영을 함께 했던 인연’으로 기억한 반면, 한혜진은 데뷔 전에 우연히 친구와 차태현 차를 함께 타게 되면서 목격한 차태현의 모습을 폭로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시 미용실에 가던 차태현 차에 우연히 동승하게 된 한혜진이 목격한 차태현은 바로 차창에 다리를 올리고 발톱에 때를 벗기고 있었다고 전하며 그 모습이 강렬해서 그 후로 TV에서 차태현을 볼 때 마다 그 모습이 떠올라 집중이 안되었다고 폭로해 차태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차태현은 ‘전혀 기억이 안 난다’, ‘치킨 CF동지’로만 기억한다며 화기애애하게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후 차태현이 아내의 이야기를 하는 도중 다시 한번 한혜진의 깜짝 폭로가 시작됐다. 바로 그 당시 한혜진에게 여자친구(지금의 아내)와 헤어졌다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한 것. 이에 차태현은 지금의 아내와는 5~6번 헤어짐을 반복했지만 그 헤어진 기간이 총 1년도 되지 않는다면서, 그 사이에 한혜진에게 그런 사적인 얘기까지 했다는 것 자체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적극 해명했다. 한편, 차태현은 MC인 이경규가 제작한 영화 <복면달호>의 흥행 후 항상 차 안에 복면달호 가면을 가지고 다니며 술자리나, 노래방에서 복면달호 가면으로 아주 재미있게 논다며 출연했던 영화에 대한 특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차태현은 영화 <챔프>를 통해 불가능한 레이스에 도전하는 ‘기수’이자, 세상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는 완벽한 ‘딸 바보’로 변신했다. 실제 기수와 같은 날렵한 체력을 만들며, 실감나는 기마자세를 위해 고된 훈련도 불사한 차태현은 이번 영화에 대한 그 기대도 남다르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장에서도 차태현은 ‘편집본을 봤는데, 아주 만족스럽다’며 특유의 유쾌함으로 홍보에도 열정적으로 임해 국민배우 ‘차태현’의 면모를 과시했다.
기적의 감동실화 <챔프>는 시력을 잃어가는 기수와 절름발이 경주마가 함께 장애를 극복하고 꿈에 도전하는 감동 스토리. <챔프>에서 기수 승호를 연기한 차태현은 연기인생 최고의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 추석, 풍성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영화 <챔프>는 오는 9월 8일 개봉에 앞서 22일(월) 밤 11시 15분 SBS에서 방송될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통해 시청자들을 먼저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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