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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방송된 <기적의 오디션> 9화에서는 따뜻한 소통의 마스터 김정은 클래스와 대한민국 최고 감성의 영화감독 곽경택 마스터가 이끄는 클래스의 수업과 미션 과정이 펼쳐졌다. 김은숙 작가가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평가했던 김정은 클래스에서는 대전에서 올라온 여고생 이슬과 캐나다 교포 찰리 리가 곽경택 클래스에서는 최규환이 안타까운 탈락자로 결정되었다.
지역 예선에서부터 신들린듯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곽경택과 김정은 마스터 모두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여고생 연기천재 이슬은 상대배우와의 연기호흡을 지적받으며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마주했다.
캐나다 출신인 찰리 리는 해외지역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오디션 초반 능숙한 한국어 실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미라클 스쿨 미션에서는 오히려 다소 미흡한 대사 처리로 탈락하고 말았다. 반면 상대적으로 찰리 보다 한국어 실력이 부족했었던 LA 출신 조셉 서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한기주 캐릭터를 새롭게 해석하며 원작자인 김은숙 작가로부터 '내 작품에서 다시 보고싶다'는 극찬을 받으며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같은 해외파 출신 학생들의 엇갈린 희비는 곽경택 감독 클래스에서도 이어졌다. 곽경택 클래스의 최규환과 조지환은 각각 탤런트 최주봉의 아들과 개그우먼 조혜련의 남동생으로 브라운관과 연극무대에서 활동해온 기성배우 출신. 예선에서부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정받아왔지만 곽경택 감독의 영화 배역선정을 위한 오디션에서 최규환이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하며 두 기성배우 출신 학생들의 운명이 갈라졌다.
여고생 연기 천재의 탈락과 해외출신과 기성배우출신 학생들의 엇갈린 결과가 속출하는 과정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조셉 서의 한국어 실력이 갈수록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놀라운 발전 모습이다", "조셉과 찰리, 최규환과 조지환의 엇갈린 결과가 완전 흥미진진. 앞으로 누가 또 탈락하고 합격할지 정말 예측 불가"라며 흥분과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다음주 금요일11시 5분에 방송되는 <기적의 오디션> 10화에서는 곽경택 클래스와 이범수 클래스의 더욱 치열해진 미션과 수업이 펼쳐진다.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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