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안진석 기자]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22일 몽골이 풍부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한국과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몽골 방문을 수행 중인 최 장관은 이날 양국 간 경제인 오찬 축사를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고 지경부가 전했다.
지경부는 이를 위해 오는 10월께 한국·몽골 간 자원협력위원회를 열어 관련 분야 논의를 구체화하고 기관 간 협정 체결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는 몽골 최대기업인 MCS와 '자원이용 산업화 추진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MOU의 주요 골자는 깨끗한 울란바토르 건설과 천연자원 활용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을 위해 협력한다는 것이다.
포스코는 이미 지난해 4월 울란바토르의 만성적인 공기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석탄을 가스화해 연료로 사용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MCS와 합의했었다.
포스코는 관련기술 상업화와 석탄광산 확보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MCS는 클린 울란바토르를 건설하고 제철소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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