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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은 지난 20일 첫 방송된 MBC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제작 GnG 프로덕션)에서 장우진(류진)의 여동생 장수아 역을 맡았다. 귀엽고 발랄한 성격 때문에 무거운 집안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는 여대생의 모습을 그려 시청자들에게 연기 합격점을 받았다.
포미닛의 멤버들도 빡빡한 공연 일정에도 불구하고 다함께 ‘천 번의 입맞춤’을 꼼꼼히 모니터하며 남지현을 응원했다. 김현아는 소속사를 통해 “멤버들과 같이 드라마를 봤는데, 좋아하는 언니(남지현)라서 그런지 내 눈에는 다 이뻐보이더라”며 “언니가 노력한 만큼 연기가 자연스러워졌고, 역할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극찬을 전했다.
이어 “좋은 연기자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역할을 맡은 것 같다. 언니를 끝까지 응원하겠다”며 ‘걸그룹 의리’를 과시했다.
권소현은 본인의 트위터(@4M_kkwonsso)에 응원은 물론 본방사수 메시지를 직접 남기는 열의를 보였다. 그녀는 “천 번의 입맞춤 재미있다. 우리 남지현 언니 나와서 더 재미있나 봐요. 다들 많이많이 시청해주세요. 지현 언니는 수아 역으로 나와요. 연기자 남지현!”이라는 트윗을 올렸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남지현이 ‘천 번의 입맞춤’에 임하는 각오가 워낙 남달랐다. 드라마 안에서는 포미닛 남지현이 아닌 신인 연기자 남지현으로 보이기 위해 연기 연습에 매진했다”며 “멤버들도 이러한 상황을 알기 때문에 함께 모니터해주고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미닛 멤버들뿐 아니라 같은 소속사 식구인 비스트의 윤두준은 ‘천 번의 입맞춤’에서 축구 선수 윤기준으로 특별 출연해 남지현에게 힘을 실어주는 ‘패밀리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남지현과 윤두준은 드라마 촬영 외에도 오는 25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리는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에서 소속 그룹인 비스트, 포미닛 등과 가수로서의 멋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천 번의 입맞춤’은 두 자릿수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알림과 동시에 2회분은 첫 회보다 시청률이 상승하는 등 시청자들의 시선잡기에 성공했다. 또한 남편의 외도를 목격하고 가슴앓이를 시작한 주영(서영희), 주영의 눈물을 목격한 우빈(지현우), 우진(류진)과 한강변에서 마주치고 한눈에 반해버린 주미(김소은), ‘떡실신녀’로 첫 등장한 우빈의 애물단지 누나 혜빈(정가은), 집안의 웃음꽃 귀염둥이 막내 수아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 이들이 앞으로 엮어갈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천 번의 입맞춤’은 더욱 풍부한 스토리의 전개로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브라운관으로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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