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당신의 손 끝으로 TV를 바꿔라! tvN SNS 마케팅 리그 ‘골드핑거’ 개최

활동 우수자에 다양한 특전 및 자기계발 기회 제공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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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오락채널 tvN이 SNS 마케팅 리그 ‘골드핑거(Gold Finger)’를 개최한다. 미디어와 SNS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트렌드 얼리어답터들의 아이디어 경쟁을 통해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소재를 적극 발굴한다는 복안이다.

SNS의 특성을 기반으로 컨텐츠의 빠른 확산, 실시간 이슈화 등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골드핑거’ 지원자들은 오는 9월 4일 일요일까지 tvN 홈페이지(www.chtvn.com)에서 지원서류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goldfinger@cj.net)로 접수하면 된다. SNS 헤비 유저, UCC 제작 능력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오는 9월 말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골드핑거’ 1기는 2012년 2월까지 활약하게 된다. 참가 팀들은 컨텐츠 기획, 제작을 기반으로 개인미션과 팀 단위 경쟁 PT를 진행하며, 컨텐츠 기획부터 제작, SNS 플랫폼을 활용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친다.

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자로 선발된 1인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CJ그룹 입사시 서류 전형 우대의 특전도 주어진다.
 
이를 위해 tvN은 채널에 ‘골드 핑거’ 활동을 총괄하는 사무국을 신설해 참가 개인별/팀별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지속적인 멘토링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월 1회 이상의 오프라인 모임을 통한 사례발표와 전문가 강의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개인 역량 강화도 지원할 계획.
 
tvN 마케팅팀의 고은주 팀장은 “‘tvN은 트렌드를 이끄는 20대와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에 더욱 발 빠르게 대처하려 한다. ‘골드핑거’는 tvN이 젊은 채널로서의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하고 젊은 연령의 시청자들이 열광하는 요소들을 방송에 빠르게 접목시킬 수 있도록 주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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