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011년 가을 “자출족”이 대세!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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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전거 인구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아침 7시만 되면 자전거를 타고 한강공원을 달리는 사람들이 넘처나고 동호회 사람들과 짝을 지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자전거 전용 도로의 개설과 함께 늘어난 것은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 일명 '자출족'으로 불리는 사람들이다. 매일 아침마다 반복되는 교통체증과 숨이 막히는 출퇴근길 지하철 풍경에 지친 사람들은 '자출족'이 꿈이 아닌 현실이다.

최근 자전거와 관련해서 달라진 풍경도 있다. 이상하게 생긴 자전거들이 부쩍 많아졌다는 것이다.

바퀴 지름의 차이는 기본이고,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모양의 자전거도 간혹 구경할 수 있다.
 
그런데 자전거의 디자인은 모두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그것은 무엇일까?

나에게 맞는 자전거를 찾아라!

일단 자전거에 중독이 됐다면 다음으로 생각하는 게 어떤 자전거가 나에게 맞을까 하는 고민이다.

국민 자전거로 불렸던 mtb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로드바이크, 하이브리드, 미니벨로, 이름도 생소한 리컴번트 등 다양한 자전거들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디자인전문몰 바보사랑(www.babosarang.co.kr) MD는 자전거 구입 시 무조건 비싸고 인기 있는 제품보다는 자신이 타고자 하는 목적과 체격조건 등에 맞춰야 편안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본격적인 운동이 목적이라면 로드바이크나 산악자전거를 고려할 필요가 있고, 가벼운 산책이나 출퇴근용으로는 하이브리드나 미니벨로가 안성맞춤이다고 조언했다.

일반적으로 도심 속을 20~30km 이상 달려야 하는 자출족에게는 하이브리드 자전거가 통용된다.

최근 들어 자출족들에게 인기 있는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로드바이크의 제동력과 방향 전환이 용이한 mtb의 장점을 합친 제품이다.

mtb의 프레임에 로드바이크의 바퀴를 달아 튼튼함과 가벼움을 동시에 얻었으며 일자형 핸들로 장거리 주행에도 적합하다.

로드바이크(사이클)는 초보자보다는 숙련자들에게 추천하는 자전거다.

바퀴가 얇고 손잡이가 구부러져 있기 때문에 초보자의 경우는 중심잡기기 쉽지 않기 때문. 사이클은 하체 근육 발달과 무릎관절 강화에 좋다.

풀 복장을 갖춰 입고 탔을 때 나오는 간지는 덤. 실제로 한강에 나가보면 로드바이크 사용자들이 상당히 많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미니벨로와 다양한 자전거들은 바보사랑(www.babosar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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