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친환경 PPC 기술 등 26개 신기술 인증... 경제적 파급효과 기대

이호영 기자

[재경일보 이호영 기자]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친환경 폴리프로필렌 카보네이트(PPC) 제조기술 등 26개 기술에 신기술(NET)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25일 밝혔다.

기표원은 이들 기술이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다고 여겨 2011년도 제2회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로 선정했다.

대기업 8개, 중소기업 12개, 대·중소기업 공동연구 6개 기술이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

SK이노베이션의 '이산화탄소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PPC 제조기술'은 이산화탄소 고분자의 가공 성능을 확보한 기술로, 이산화탄소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투명성과 접착성 등이 우수한 PPC를 양산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이다.

이 기술로 만든 플라스틱은 기존의 범용 플라스틱이 가지고 있지 않은 친환경성과 우수한 물리적 특징을 가진다.

지경부는 앞으로 5년간 1천5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5천억 원 이상의 응용제품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승산업이 개발한 '이물질 배출이 용이한 웨어링 적용 배수펌프 기술'은 펌프의 날개와 케이스 사이에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별도의 가동체(웨어링)를 만들어 이물질이 펌프의 날개에 걸리지 않고 배출되게 해준다.
 
배수펌프장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집중호우시 빗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게 해줄 수 있는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지성 호우 증가에 따른 수요 증가로 앞으로 5년간 500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